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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3 11:29
패션리더 윤 숙의상실 리지필드 오픈

파티드레스, 결혼 드레스, 무대의상, 졸업작품 지도 등

[뉴스KANN=조이이 기자] 한인 패션 리더 윤 숙 의상실(대표 윤 숙 )이 리틀페리 벨리페어 매장을 접고 뉴저지 리지필드(796 Broad Ave, Ridgefield NJ07657)보루네오 가구 건너편으로 이전했다.

40년 가까이 주류패션계에 이름을 알린 윤 숙 (FIT 졸업)사장은 그동안 한인2세들의 패션진출을 도모했고 2천여명의 종업원을 둔 남미계 유명패션회사 책임디자이너를 역임하고  일찍이 맨해튼 중심가에서 윤 숙 스튜디어와 의상실을 오픈해 한인자긍심을 높이는 선각자 역할을 다했다.

윤 사장은 고도의 기술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패션의 감각 등을 교육을 통해 중요성을 피력하였고 한인 2세가운데 파슨스, FIT 등 대학 의상학과 졸업 작품 지도에서 최우수상을 여러번 획득하는 일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무료 강좌교실을 운영해 취업의 도움과 오래된 명품코트와 밍크코드 등 장롱에 버려진 옷을 새로운 감각과 뉴패션으로 재탄생하는 수선교육도 인기리에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졸업을 앞둔 여고생들에게 헌드레스나 언니가 입었던 오래된 드레스를 가지고 오면 요즘 유행하는 프롬드레스로 만들어 부모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주었다.
 
윤 숙 의상실 특징은 패션기술의 전분야에  걸친 과정을 자체제작과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디자인 샘플, 패턴 등 에 따라 교육을 받고 수선집 오픈을 도왔다.
 
윤 사장은 “오래된 청바지를 솔더백으로 개조하면 폼나게 메고 다녀도 손색이 없고 밍크 롱 코트를  짧은 반코트와 조끼로 개조하면 멋진 나들이 복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을 원하는 한인을 위해 기초, 취미, 취업반으로 나눠 강좌를 하는데 쉽게 이해하도록 성심성의껏 지도한다”고 강조했다.  

기초반은 재단, 재봉, 옷수선 코스와 취미반의 경우는 맞춤과 기성복재단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취업반에는 디자인 학교를 다니면서 실기나 졸업작품에 자신이 없다면 취업반에 들어와 한 과정을 익히면 충분한 작품준비와 디자이너로서 활동할 수 있다.
 
40년 가까이 패션에 몸담아온 윤 숙 사장은 이 분야 최고의 실력자로 수선솜씨가 좋으면 패션을 읽을 수 있고 단순한 수선의 차원을 넘어 마치 새로운 작품을 만들 듯 제품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 장인정신을 가진 사람은 옷 수선집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권했다. 201-470-9913, 201-470-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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