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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9 18:32
[부동산] 중국, 미국 상업부동산 시장도 싹쓸이

- 올들어 93억불 어치 매입해 2위 캐나다보다 2배이상 많이 투자
- 중국 국내 경기침체 이어지자 기업들 안전한 서방 자산에 눈독

[리차드 조 발행인/ 대표]중국의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 열기가 뜨겁다.
세계 2위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은 미국 부동산 시장을 사실상 싹쓸이하고 있다.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리얼캐피털애널리틱스(RC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 들어 중국 기업이 사들인 미 상업용 부동산은 총 47건으로 거래 규모는 93억달러(약 11조38억원)에 달한다. 이는 2위인 캐나다(42억 달러·4조9000억원)의 2배가 넘는 액수다. 특히 지난해 전체 중국 미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60억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무엇보다 올해 미국 부동산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유독 중국 투자자들만 부동산 쇼핑에 열을 올리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중국 국내 경기가 침체하자 중국인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렸고, 중국에서 자산 보호가 어려운 점도 해외로 손을 뻗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미국 부동산 투자가 적극적이다. 중국생명보험집단(CLIG)은 미국 부동산개발 벤처회사 RXR리얼티와 공동 투자해 지난주 뉴욕 맨해튼에 있는 180만평방피트 규모의 빌딩을 16억5000만달러에 매입했다. UBS그룹과 폴와이즈 로펌 등이 입주해 있는 이름난 건물이다
중국 투자자들의 미국 등 해외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것은 중국 경제가 최근 몇년 째 둔화하자 투자자들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변동성이 심한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 투자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짐 코스텔로 RCA 수석 부사장은 “중국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서방에 자본을 넣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올 들어 4월까지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 1714억달러에 비해 감소한 1359억달러에 그치는 등 미국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한 풀 꺾였지만 중국의 매입 붐은 사그라들지않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한 전문가는 "중국인들이 서방의 안전한 장소에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년까지 중국 정부는 국내 보험사의 해외 자산 취득을 금해왔는데 이 규제가 풀리면서 미국 내 부동산 구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 차이나라이프는 지난주 뉴욕 맨해튼 오피스 빌딩을 16억5000만달러(1조9000억원)에 매입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는 핑안보험과 손잡고 5억달러에 달하는 보스턴 시포트 구역의 사무용 건물과 아파트를 건설하는 개발 사업의 지배 지분을 매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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