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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9 17:02
[부동산] '웰컴투 아메리카' 저자 리차드 조, 맨해튼 놓고 유태인vs 중국인 부동산 대결 예측 적중

사진= '웰컴투 아메리카' 저자인 리차드 조 전 미주상의총연 회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응하며 저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리차드 조 회장, 10년전 중국인의 맨해튼내 신흥세력 등장 예측해 한인사회 화제 되고 있어


[뉴스KANN 이나래 기자]=  화제의 주인공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상업용 전문부동산회사(Global Commercial Group)를 경영하는 리차드 조(사진) 전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으로 그가 지난2006년에 쓴 '미국부동산 실태 - 웰컴투 아메리카'에서 10년전 앞으로 중국인이 맨해튼의 신흥세력으로 등장할 것이며 기존 기득권 세력인 유태인과 맨해튼을 두고 한판 땅 차지하기 경쟁이 벌어질것이라는  예측을 했는데 이것이 맞아 떨어지면서 부동산 전문가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저서는 약 14년전 부터 현재까지 뉴저지주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는  고든 쟌슨 의원이 특별히 추천해준 책이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2006년 당시 중국인은 퀸즈카운티 플러싱에서 콘도나 주택 정도를 구입했으며  맨해튼 입성이 전무한 가운데 나온 조회장의 정확한 예측은 전문가로 각광받기에 충분하다. 

현재 맨해튼 콘도 싹쓸이 및 퀸즈, 브루클린, 브롱스 및 뉴저지에 이르기까지  본격적으로 상용건물에 나선 본토 중국인들은 기존세력인 유태인을 넘보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저자인 리차드 조 회장이 맨해튼에 대해서 장황하게 이야기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10년전 예측 처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세계 부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맨해튼을 놓고 유태인과 중국인이 서로 땅을 차지하기위한 대결을 벌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006년 이후 10년이 지나면서 맨해튼 부동산 시장이 '차이나 머니'로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2016년 현재 중국인 투자자들의 맨해튼 콘도를 위시해 인근 지역의 건물 사재기 열풍은 지금도 뜨겁다. 이제는  캐나다 투자자들을 제치고 미국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투자액이 지난해까지 286억 달러가 넘는다. 

물론 중국인들은 맨해튼 외에도  시카고, LA 등 미 동부 및 서부 등 한마디로 '차이나 머니'가 미 전역 부동산 시장에 넘쳐나고 있다. 리차드 조 회장은 "중국인들은 대도시들의 상업용 빌딩과 호텔,고급 주택, 콘도 등을 위주로 사들였고 지금은 미국 곳곳에 들어가 건물과 주택을 구입하는 등 중국인의 미국 부동산 투자 열기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차드 조 회장이 10년전 쓴 '미국부동산 실태- 웰컴투 아메리카' - 뉴저지 고든 쟌슨 의원이 추천한 저서>

저자인 리차드 조 회장은 10년이 지난 지금은  중국 부자들의 자녀 유학 붐도 부동산 열기에 편승해 미국 부동산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를 들었다. 조회장은 "현재 자국의 정치, 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위안화 평가절하, 주식시장의 널뛰기, 자국 부동산 시장의 거품 현상 등 불안 심리는 이들이 안전한 투자처이자 장차 자녀들의 유학을 위한 사전 투자 포석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인들의 미국 부동산 투자가 본격화된 시기는 지난 2010년 중국 당국의 규제 완화 덕이 크다, 개인의 경우 5만 달러까지, 보험사의 경우 자산의 15%까지 해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미국 부동상 투자에 한몫을 했다. 반면 중국 거부들은 가족이나 친척, 심지어 회사 직원 명의로 정부수치 발표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미국부동산에  투자하는걸로 알려져 있다.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시키려는 중국 갑부들의 욕심도 주택 수요를 한껏 높였고 유명 대학이 많은 맨해튼 콘도 붐의 열기는 그래서 뜨겁다. 몆년전만 해도 미국 고등학교에 등록한 중국 학생은 약 2만3500명에 달한다. 또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이 25만명 이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가장 많다. 중국 부자들이 자녀들을 위한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쓰는 돈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체 외국인 투자액의 7%를 차지하는것으로 보고되었다. 

그 밖에도 $50만불에서 $100만불 이상을 투자하면 2년이내 정식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의 비자(EB-5)프로그램도 중국 부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부동산투자 유인책이 되었다.  지난해 EB-5 비자를 받은 사람의 86%, 지난해에 EB-5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의 90%가 본토 중국인 투자가였다. 

현재 맨해튼 30가 인근 28에이커 랏에 진행중인 2백억불 규모의 최대 프로젝트인 '허드슨야드' 공사 또한 EB-5 가 투자된 조인트벤처 형식으로 지어지고 있다.  
이런 요인이 작용하면서 지금 중국인들은  미국 맨해튼 곳곳에 하이라이즈 빌딩과 호텔에 투자하며 하루가 다르게 그 지형을 바꾸어 놓고 있다.  

그래서 지금 10년전 쓴 '웰컴투 아메리카' 저자인 리차드 조 회장의 투자책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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