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사안내 | 로그인 | 회원가입






  
 
작성일 : 16-09-29 18:03
[중한 수교 24주년] 김영호 국회의원 인터뷰

[뉴욕 뉴스KANN 데스크]
기자: 김영호 국회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호 국회의원: 大家好! 我叫金映豪。我现在我是韩国的国会议员。(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의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바로 중국을 가서 베이징대학교 첫 번째 한국 유학생이 되었습니다.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에 4년 학부 생활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신문사에서 근무했고 신문사 부설 한중문화연구소 소장도 역임하였습니다.

기자: 의원님은 다른 구미권도 아닌 중국 대학을 선택한 특별한 인연이 있으십니까?

김영호 국회의원: 학창시절 홍콩영화의 왕조현, 주윤발, 장국영 같은 유명 스타들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을 때입니다. 문화적으로도 중국에 굉장히 관심도 있었고 삼국지, 수호지, 손자병법 같은 책도 많이 보면서 “한번 기회가 되면 꼭 중국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갔더니 선배들이 “중국과 한 번 인연을 맺으면 헤어나지 못할 거다. 평생 중국 관련된 일을 할 것이다”라고 당시 선배들이 이야기했습니다. 국회에 들어와서도 중국 쪽의 일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선배들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기자: 최근에는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만든 <한중 차세대 정치리더 포럼>에 참여하시기로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시고 나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하실 텐데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한중간에 어떠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가실 예정이십니까?

김영호 국회의원: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들, 앞으로 커 나가는 지도자들, 젊은 지도자들을 주로 만날 생각입니다. 같은 세대의 한국 정치인과 중국 지도자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한중간의 갈등, 앞으로 함께 진행해 나갈 경제적인 콘텐츠 교류를 하면서 어려운 일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같이 풀어 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일은 손을 잡고 같이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그야말로 한중 우호 관계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기자: 김영호 의원님께서는 지난 2011년 <중국, 차이를 알면 열린다>라는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바로 이 책인데요. 책의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김영호 국회의원: 책 제목처럼 차이를 알면 중국이 열립니다. 같은 아시아지만 중국과 한국은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문화, 정치체계, 사회, 언어의 차이 등 이런 차이를 좁혀 나가고 한중관계를 서로 이해하는 내용을 소개한 책입니다. 정말 중국을 알고 싶으면 “시간을 갖고 진정성 가지고 사람을 사귀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이 책의 주 내용입니다.

기자: 오늘 장시간 저희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호 국회의원: 베이징에 있을 때 인민일보를 많이 봤습니다. 인민일보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문이고 가장 신뢰하는 신문입니다. 기회될 때마다 인민일보를 계속 예전같이 열심히 볼 예정이고 중국이 인민일보를 중심으로 또 새로운 발전과 인민들의 단결을 통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중관계도 계속 우호 관계를 유지해서 아시아에서 중국과 한국, 한국과 중국이 가장 좋은 관계로 세계의 평화를 주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A look at Trump…]
[Suddenly, Zimba…]
[The shrinking p…]
[Trump has deep …]
글로벌 큰손의 예측 "美 부…
애플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
'거리에도 모이지 말라…
트럼프 대통령 내외 '…
매티스 국방, 관타나모 방문…
카탈루냐의 미래, 오늘 조기…
외교부 '입국한 UAE 왕…
터키 대통령, '유엔 총…
제천 건물화재, “아내가 사…
홍준표-류여해 설전 이어…&…
[당대표로 돌아온 홍준…]
[노웅래 국회의원 인터…]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
[서병수 부산시장 인터…]
● 244 Madison Avenue Suite 1136 New York, NY 10016 USA / 210 Sylvan Avenue Suite B-5 Englewood Cliffs, NJ 07632 USA
● TEL: (646)740-3962 / FAX : (646)417-7033 / E : newskannusa@gmail.com
● Legal Advisor (고문변호사) : Jack Cilingiryan Attorney At Law
동포통신사 뉴스KANN은 미국 뉴저지 주정부 등록 미디어 입니다.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사용하면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Copyright ⓒ 2010 newskan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