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사안내 | 로그인 | 회원가입












  
   
   [사회] 캘리포니아 산불, 샌디에이고까지 위협... 성탄절까지 진화 못할듯   
   날짜 : 17-12-09 19:07                                                                     

[유리이 기자]= 6일째 불타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이 샌디에이고 인근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겨울철의 치명적인 대형산불이 이제는 새로운 일상( the new normal )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브라운 지사는 이 날 거센 불길로 한 명이 죽고 수백가구가 전소된 벤추라 카운티 일대를 돌아본 뒤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캘리포니아는 가뭄과 기후변화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어 이번 처럼 엄청난 산불이 새로운 일상적 현실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캘리포니아주는 인명과 수십억달러의 재산 피해를 내는 대형산불의 지속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강풍과 건조한 기후 때문에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도 계속 불길과 싸워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내와 해외에서 답지하고 있는 '영웅적인' 진화작업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미 의회가 산불,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에 더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지난 1주일간 남부 캘리포니아를 휩쓴 산불로 약 800채의 주택과 빌딩들이 전소한 것으로 주 당국은 수정 발표했다. 산타 애나로 불리는 이 번 강풍으로 인해 로스앤젤레스 북부의 벤추라 카운티에서는 새로운 산불이 6개나 발생했고 불길은 샌디에이고를 향해 남하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지난 6일 불길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 한 명이 차량사고로 숨지는 일도 발생했다. 

현재 불길은 캘리포니아주의 자랑이며 멸종위기종 콘돌의 서식지인 로스 파드레스 국립수목원을 향해 퍼져가고 있다. 

   

  
[A look at Trump…]
[Suddenly, Zimba…]
[The shrinking p…]
[Trump has deep …]
글로벌 큰손의 예측 "美 부…
애플 아이폰 성능저하 집단…
'거리에도 모이지 말라…
트럼프 대통령 내외 '…
매티스 국방, 관타나모 방문…
카탈루냐의 미래, 오늘 조기…
외교부 '입국한 UAE 왕…
터키 대통령, '유엔 총…
제천 건물화재, “아내가 사…
홍준표-류여해 설전 이어…&…
[당대표로 돌아온 홍준…]
[노웅래 국회의원 인터…]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
[서병수 부산시장 인터…]
● 244 Madison Avenue Suite 1136 New York, NY 10016 USA / 210 Sylvan Avenue Suite B-5 Englewood Cliffs, NJ 07632 USA
● TEL: (646)740-3962 / FAX : (646)417-7033 / E : newskannusa@gmail.com
● Legal Advisor (고문변호사) : Jack Cilingiryan Attorney At Law
동포통신사 뉴스KANN은 미국 뉴저지 주정부 등록 미디어 입니다.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사용하면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게 됩니다.
Copyright ⓒ 2010 newskann.net All rights reserved.